왕두 떠나다.

내 이야기/고양이 2018.09.04 17:24 [0]

잘가 왕두 



소심이, 루미, 왕두

이런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...

자꾸 사고치는 왕두를 와이프가 더이상 데리고 있기가 힘들어했다. 


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전부터 왕두를 눈독들이던 지인집으로...

가자마자 적응... -_-

와이씨...뭐 저런...고양이는 이사하면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다? 

저거 24시간도 안지났다. 

굉장한 녀석이다 역시...

근데 너무너무 보고싶구나...ㅠ_ㅠ 

얼른 많이 벌어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내 고양이들이 모두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해보는데

수백년 걸리진 않을까 걱정된다....하...


그렇게 소심이와 루미가 함께 있게 되는데...

ㅋㅋㅋㅋ

의외로 요새 루미의 바운서를 밀어주는 소심이.

희안하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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