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첸 분유포트1 딸을 위한 쿠첸 베이비케어 프리미엄 오토 분유포트기 육아는 장비빨.와이프가 항상 하는 말이다. 첨에는 이런 말에 콧방귀낀게 사실이다. 하지만 하나씩 옆에서 도와줄때마다 점점 더 느낀다. 장비빨 맞다....ㅠ_ㅠ 특히 첫째라 그런가 울고있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속상하다. 배고파서 울고있는데 와이프가 모유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분유로. (근데 와이프가 모유가 엄청 잘나온다. 천만다행....ㅋ)분유 물을 끓이고 뎁히는데 이미 아이는 울고 난리난다. 시중에 보온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포트기가 있길래 두루두루 검색을 해보았지만, 딱 분유를 위한 기능을 가진 포트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찰나...!!쿠첸에서 작정하고 만든 포트가 내 눈에 보였다. 쿠첸 베이비케어 오토분유포트. 우리가 구입한 모델은 네이비 컬러로 CP-W301MUN 온도는 40~100도까.. 2018. 8. 14. 이전 1 다음